지난 4월 1일에 예약 완료 하고
후다닥 !!! 시식도 예약하여 4월 8일 시식을 진행 하였습니다.
수원 왠만한 돌잔치 집은 가봤었는데... 블리쉐는 처음인지라 ... 기대 만발 !!!!
요기는 회와 초밥이 있는 곳 !!
초밥이 생각 보다 맛있어서 좀 많이 먹었어요 .
소진 될때마다 바로 바로 채워주시는 아주머님 고생이 많으신 ^^
블리쉐의 하나의 장점 . .!!!
음료 코너와 커피 코너 !!
큰아이 할때는 음료 금액을 별도로 지불 했어야하는데
블리쉐는 음료 코너가 별도로 마련 되어 있어 음료수값이 세이브 된다는 큰 장점이 ^^
요긴 간단한 셀러드
저희 가족은 육식 파인지라 !!! 조금 맛만 보고 패쑤~~~!!
딸아이가 좋아하던 씨리얼 코너 !!
4살 딸아이가 엄청 좋아 하더라구요 ^^
요기는 과일 코너 !!
화려 하진 않지만 싱싱한 과일들이 똭 !!!
근데 좀 아쉬운게 돌잔치 맡이할 작은 딸램에게 줄만한 과일이 없었던...
바나나라도 있었다면 .. ㅠㅠ
저희 가족이 젤 신난 고기류 !!!
갈비 질기지 않아서 좋았고 탕슉은 부페에서 늘 먹던 그 탕슉 !!
제가 맛나게 먹은 초밥 코너 !!!
계속 새로 채워주시니 먼가 싱싱한듯한 ?!
요것땜에 고기를 조금바께 . ㅠㅠ
짜장면 앞에서 언능 퍼달라고 조르는 큰딸..
짜장면은 매콤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엔 좀 부담 스럽더라구요 .
한젖가락 먹고 큰딸아이는 포기 ... ㅠㅠ
워낙 음식 푸는 재주가 없어서 막막 퍼담는...
돌잔치 가보면 부페음식들 다 거서 거기 일꺼라 생각했었는데 .
블리쉐는 특별하진 않지만 지인들에게 대접하기엔 부족함이 없었던거 같네요 .
즉석 코너도 잘 마련 되어있고요 ^^
첫아이가 했던 파티xx 보다는 더 깔끔하고 괜찬게 느꼈어요 .
[출처] 후다닥 시식 후기 ^^ (블리쉐 파티하우스 돌/연회/행사 전문 수원 No.1) |작성자 180811 별하맘